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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커리어는 수상경력 컨설팅 서비스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브랜드 컨설팅 안에 수상경력 컨설팅을
진행하곤 했지만, 요즘은 수상경력 컨설팅만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따로 브랜드를 내고, 수상경력 컨설팅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저희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의뢰자가 수상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컨설팅 입니다.
이를 통해 수상경력을 취득 할수도 있고
취득하지 못 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80%의 분들은 첫 번째 시도에 수상을 받고
나머지 20%는 두 번째 시도에 수상을 받게 됩니다.
지금까지 이렇다할 정도로 애먹이며
수상에서 번번히 떨어지는 분들은 본적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과정이 간단한것은 결코 아닙니다.
가능하면 한번에 수상을 받을 수 있도록
공적조서를 작성하고 이에 대한 많은 준비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웬만하면 첫 번째 기회에 수상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퍼스트커리어에서 수상경력 컨설팅을 통해
얻게되는 수상경력은 일반적인 수상경력이 아닙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잡고 물어보더라도
충분한 공신력을 느낄 수 있는 충분한 수상경력입니다.
(땡땡 만족대상, 땡땡 대상 같은 수상과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다음에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몇 가지 진행 사례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1)프렌차이즈 대표(지점이 아닌 본사)
과거 음식점 프렌차이즈 대표님이 연락을 주신 적 있었습니다.
프렌차이즈 확장을 위해 여러가지 브랜딩을 생각하게 됐고
그 중에서 도움이 될 것 같았던, 공신력 있는 수상경력을 회사명으로 받고자 했습니다.
프렌차이즈를 운영해볼까하는 예비 가맹점주들이 봤을때
매출도 매출이지만, 신뢰를 줄 수 있는 느낌이 매우 중요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가장 높은 상격의 수상경력을 만들기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됐고
1월부터 천천히 이를 이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 중에서 언론홍보도 몇 건 송출되었는데
이걸 보고도 사람들이 가맹 문의를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과정은 뭐 대표님들이 하실것은 따로 없는데
아무래도 높은 상격 수상경력을 획득하려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약간 더 걸리게 됐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3월 중순에 수상을 하게 됐습니다.
최선을 다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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